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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지 창원 ‘시향 7호’ 펴내<경남신문>
작성자 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4,213회 작성일 201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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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지 창원 ‘시향 7호’ 펴내
창원 출신 정희성 시인 조명

포에지 창원의 동인지 ‘시향 7호’(도서출판 경남刊)가 나왔다.

이번호 초대시에는 창원 출신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으며 김수영문학상, 만해문학상, 이육사시문학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정희성 시인을 조명했다. 정 시인의 ‘숲 속에 서서’ 외 4편이 실렸다.

시향 국토순례 코너에서는 경주를 찾아 그곳에서 활동 중인 김성춘의 ‘고선사 탑’, 서영수의 ‘에밀레 종소리’, 황명강의 ‘손에 대한 경배’ 등을 실었다. ‘나의 문학 나의 삶’에는 조영서 시인이 ‘빛과 어둠 사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길을 반추하고 있으며 故박재삼, 이경순 시인의 작품은 ‘작고 시인을 찾아’에 담았다.

김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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