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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노래패 가시연과 함께 하는  
이달균 시집 <말뚝이 가라사대> 출판기념회  
 
  
일시 : 2009년 10월 27일 (화) 오후 6시 30분  
장소 :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마산문화방송국 근처)  
 
  
모시는 말  
 
  
가을이 깊어갑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에 우리 문단도 함께 결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달균 시인이 10년간의 각고 끝에 한국최초의 서사구조를 가진  
사설시조집  
『말뚝이 가라사대』를 펴내었습니다.  
  
이 시집은 고성오광대를 주제로 하여  
전편을 시조로 풀어낸 의미 있는 시집입니다.  
첫 시집 『남해행』이후 22년 만에 갖는 출판기념회이므로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9년 10월  
  
마산문인협회장 강호인 배상  프로그램  
  
                                      사회 김홍섭 (소설가. 경남문학편집장)  
  
       1부   
  식전공연 ....................................................가시연(김정인 외)  
  초대인사말...................................................강호인(마산문협회장)  
  축  사.........................................................김복근(경남문협회장)  
  내빈소개............. ..........................................사회자  
 『말뚝이 가라사대』의 문학적 의의.........김열규(민속학자. 서강대 명예교수)  
  시인 이달균을 말한다...........................이우걸(오늘의 시조시인회의의장)  
  아주 짧은 시극(제밀주과장을 중심으로).................서용수(연극인)외  
  기념패 및 화환증정  
  가시연 공연  
  저자 인사  
  폐회사   
 
  
      2부   
  소연....................마산종합운동장 옆 (황금농장. 구 황소한마리)  
  
  문의처 (김미숙 011-571-4488, 오덕애 010-522-9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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