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가 이림 한국동화문학상 수상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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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아동문학가 이림 씨가 아동문예에서 주관하는 ‘제35회 한국동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수상작품은 동화 ‘뽈리야, 빨리!’다.
이 씨는 “빠른 세월, 빠른 세상 앞에 천천히 걸어가는 작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동화집 ‘마법에 걸린 산’, 동시집 ‘엉덩이 잠’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조고운 기자 경남신문
이 씨는 “빠른 세월, 빠른 세상 앞에 천천히 걸어가는 작가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 씨는 경남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동화집 ‘마법에 걸린 산’, 동시집 ‘엉덩이 잠’ 등 다수의 책을 냈다. 조고운 기자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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