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남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경남문인협회
작성자 경남문학관
본문
2008년 경남문학 신인상 당선자
경남문인협회(회장 김복근)는 최근 소설과 시, 수필 등 세 부문에 걸쳐 올해 경남 문단의 새 얼굴을 뽑아 4일 공개했다.
소설
<자귀꽃이 피었더라> 이진숙(창신대 문창과 졸업, 소나무5길 동인)
심사위원 : 김홍섭(소설가,경남문학 편집장) 명형대(문학평론가, 경남대교수)
시
<봄>, <봄꽃>, <밤꽃> 이옥남(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졸업, 나무와 새들 동인)
심사위원 이광석(시인, 경남문협 고문), 오하룡(시인, 도서출판 경남 대표)
수필
<누워서 세상보기>, 김윤이(글쓰기 지도사, 은파회 동인)
심사위원 서인숙(수필가, 경남문협 이사), 명형대(문학평론가, 경남대 교수)
경남문인협회(회장 김복근)는 최근 소설과 시, 수필 등 세 부문에 걸쳐 올해 경남 문단의 새 얼굴을 뽑아 4일 공개했다.
소설
<자귀꽃이 피었더라> 이진숙(창신대 문창과 졸업, 소나무5길 동인)
심사위원 : 김홍섭(소설가,경남문학 편집장) 명형대(문학평론가, 경남대교수)
시
<봄>, <봄꽃>, <밤꽃> 이옥남(방송통신대 유아교육과 졸업, 나무와 새들 동인)
심사위원 이광석(시인, 경남문협 고문), 오하룡(시인, 도서출판 경남 대표)
수필
<누워서 세상보기>, 김윤이(글쓰기 지도사, 은파회 동인)
심사위원 서인숙(수필가, 경남문협 이사), 명형대(문학평론가, 경남대 교수)
- 이전글지역문학, 인터넷서 꽃 피우자 08.08.22
- 다음글이순향 경남도민일보 초대사장 첫 시집-경남도민일보 0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