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아동문학상 수상자-경남도민일보
작성자 경남문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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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경남아동문학상 수상자 | ||||||||||||
하영·김문주·김재순 씨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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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선정 운영위원회는 창작활동과 작품집을 기준으로 동시 부문에서 동시집 <참 이상하다>의 하영(여·시인·마산시 내서읍) 씨를, 동화 부문에서 동화집 <똥치우는 아이>의 김문주(주부·창원시 남양동) 씨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경남아동문학상과 함께 선정된 남명특별문학상에는 남명 조식 선생의 '매화나무 아래서' 외 5편의 시를 동요로 확산·보급한 김재순(여·함안 가야초교 교사·함안군 산인면) 씨가 뽑혔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둘째 토요일인 11일 남명선비 축제에 맞추어 산청의 남명유적지 기념관에서 열린다. 시상금은 각 부문 150만 원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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