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완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25-01-15 17:09 /
조회 79회
- 성명(호)김진완()
- 본명
- 출생년도1967
- 출생지진주
- 거주지서울
- 장르
- 소속
- 활동사항작고
본문
196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남
경기대 국문과 졸업
1993년 계간지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등단했다.
2005년 '아버지의 국밥'은 우리 겨레의 아픔을 떠올리며 처음으로 동화를 쓰기도했다.
2006년에는 첫 시집 ‘기찬 딸’로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문학도서’에 선정되었다.
2011년 ‘모른다’를 펴냄( 시집 ‘모른다’에서는 소외된 이들의 일상에 대한 연민과 애착을 진한 경상도 사투리로 풀어내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2022년에는 수유너머104 회원으로 활동하며 유료 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동화작가로도 활약하며 수많은 작품을 썼다.
2023년 3월 13일 오전 5시께 급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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