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민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8-07-20 01:37 /
조회 1,835회
- 성명(호)김동민(태봉)
- 본명
- 출생년도1955-01-11
- 출생지진주
- 거주지진주시
- 장르소설
- 소속한국문협
- 활동사항도내활동
본문
'- 전경련 소설 현상공모 당선 및
- 1997 문예사조 문학상에 중편소설 [거인(巨人)의 집] 당선
- 순수문학 소설 본상, 경남문학 우수작품상 등 수상하고, 중앙 월간 문예지 세 곳에 잇따라 장편을 연재하여 호흡이 긴 작가로 알려져 있다.
- 현재 국립 경상대학교 문학 강의와 경남과학고 영재교육에 전념하는 한편 <독서신문> 편집위원으로, 같은 신문에 장편소설 ''살구나무 둥지에서''를 3년째 연재중이다.
- 현재 한국소설가협회,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경남문인협회, 경남소설가회, 진주문인협회 회원
* 소설집, 장편소설
- 1997년 장편소설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 1998년 소설집 ''아마존강의 초가집''
- 1999년 소설집 ''양 강둑에 서다''
- 1999년 장편소설 ''사랑의 모자이크''
- 2000년 장편소설 ''가지를 꺾는 나무들''
- 2002년 장편소설 ''해 저물 녘 티티새''(1, 2)
- 2003년 소설집 ''사막의 천둥''
- 2004년 장편소설 ''피리소리''(조이에듀넷)
* 학술 저서
- 1999년 ''김동리 소설의 서사구조 연구''
- 2002년 ''1940년대 전반기 '개척소설' 연구''
■ 독자가 만든 김동민 소설마당 :
http://www.saint.gsnu.ac.kr/~dmkim/
■ 케이스토리뱅크(한국소설가협회) 20편 탑재:
http://www.kstorybank.com
가지를 꺾는 나무들(장편) , 양, 강둑에 서다(중편) , 아마존 강의 초가집 (중편) 어둠속에 벨이 울릴 때 (장편), 사랑의 모자이크(장편) , 개가 죽는 이유 (단편) , 비익조와 대숲 (단편) , 섬, 그 유랑의 이름 (단편) ,중환자실 (중편) , 거인의 집 (중편) , 우물가 사람들 (단편), 구토, 혹은 단소에 대하여 (단편), 해 저물 녘 티티새 (장편1,2), 여덟 번째의 죽음 (단편), 호랑이 목각(木刻) 속으로 사라지다 (단편) 곰을 사는 여자 (단편), 불의 기도 (단편), 사십 분간의 사람들 (단편), 용과 할미꽃 (단편), 잠의 비늘 (단편)
■ 우리문학 자료관 (소설도서관) 2편 탑재 : http://www.penart.co.kr/index2.htm
강둑위에 양이 있었다(중편), 비익조와 대숲(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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