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성흠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8-07-20 01:37 /
조회 1,972회
- 성명(호)표성흠()
- 본명
- 출생년도1946-07-07
- 출생지경남 거창
- 거주지거창
- 장르시/소설
- 소속소설가협회
- 활동사항도내활동
본문
'-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및 숭실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 거창고등학교, 안의고등학교 교직, 서라벌 예술신학교 교수
- KBS, MBC 작가실 근무
- 현 <풀과나무의집>에서 작품 활동 중
- 1970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세번째 겨울]로 등단
- 1979 월간 <세대>지에 신인문학상 소설[분봉] 당선
- 거창문인협회 회원, 소설가협회 회장
- 1985년 시집 <농부의 집>(혜진서관)
- 2000년 시집 <은하계통신>(모아드림)
- 1982년 시산문집 <우리들의 사랑은 바람이어라>(문지사)
- 1980년 창작집 <선창잡이>(대가)
- 1990년 창작집<매월당과 마리아에 관한 추측>(세계일보)
- 1996년 창작집<열목어를 찾아서>(없어지지않는이야기)
- 1991년 콩트집 <괜찮아유>(청맥)
- 1982년 장편소설 <월강>(범우사)
- 1985년 장편소설 <토우>(서문당), <모래성>(심지)
- 1988년 장편소설 <친구의 초상>(영웅), <놀다가 온 바보고기>(한벗)
- 1987면 장편소설 <욕망의 문>(문지사), <철면피놀이>(은행계)
- 1993년 장편소설 <지비실 사람들>(씨와날)
- 1992년 장편소설 <이브의 깊은 잠>(금강)
- 1999년 장편소설 <양귀비>(서지원)
- 1982년 희곡집 <아버지아버지너무너무 괴로웠어요>(양문출판사)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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