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린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8-07-20 01:37 /
조회 1,857회
- 성명(호)전경린()
- 본명
- 출생년도1962-11-26
- 출생지경남 함안
- 거주지서울
- 장르소설
- 소속소설가협회
- 활동사항도내활동
본문
'- 경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 1995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사막의 달]이 당선되어 등단
- 1996 단편 [염소를 모는 여자]로 제2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1997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로제2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자로 선정됨으로써 등단 2년만에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로 눈부시게 떠올랐다.
소설집
- [염소를 모는 여자]
- [아무곳에도 없는 남자 , 1997]
- [환과 멸]
- [물의 정거장]
- [언젠가 내가 돌아오면]
- 불륜을 다룬 연애소설작가. 주로 30대 여성의 결혼과 불안, 연애와 혼란을 통해 평범을 거부하는, 제도권 밖에서 늘 서성이는, 자신의 몸을 파멸시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소설가로 평가받고 있다. (2006년 1월6일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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