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학관

'- 서울대 철학과 졸

- 1984년 창비시작소설집에 단편소설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시집 [겨울바다], [남해엽서],
- 소설집 [깊은 강은 멀리 흐른다], [해남 가는 길],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장편소설 [풋사랑],
- 산문집 [겨울날의 초상], 시소설집[짜라투스트라의 사랑]등이 있으며,

- 1990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 현재 민족문학작가회의 위원장, 실천문학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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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9일 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