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명(호)오동춘(송골(松骨), 한흙솔,새봄)
- 본명
- 출생년도1937-04-20
- 출생지일본 다까야마(경남함양고향)
- 거주지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본동 61-114
- 장르시조
- 소속한국문협
- 활동사항출향
본문
- 연세대학교 국문과 및 연세교육대학원 졸업,
한양대 대학원 졸업 (문학석사, 문학박사)
- 1959년 부산날개문학회 회원으로 문학활동 시작.
1972년 첫시집 『짚신사랑』으로 등단.
-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원, 현대시인협회운영부의장,
한국장로문인회장, 서울강서문인협회 명예회장, 짚신문학회장, 한글학회 외솔회 감사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이사, 연대총동문회 이사,
-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 재단이사, (재)대학봉사회 이사, 장춘학회장, 흥사단통상단우
한국장로회총연합회 자문위원, 한국기독문인협회 이사, 한국기독시인협회 심의위원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 부회장, 한말글문화협회 고문, 국어국문학회 회원
한국시조학회회원, 국어순화추진회 상임이사, 화성교회 원로장로. 한국기독교수필문학회원
현. 총신대 출강
- 한글학회 표창장(1976), 제2회 흙의 문학상(시부문,1978), 제2회 기독교 문학상(1986)
제2회 연세교육인상(1990), 제15회노산문학상, 국무총리표청(1990)
제3회장로문학상(2000), 제27회 외솔상(2005), 한글학회공로표창장(2008)
- 시조집 『짚신사랑』(1972),『산도라지』(1975),『봄나무』(1981),『하늘한조각』(1984)
『잠들어안깨면』(1990),『살고싶은 가슴』(1990),『벌써 흙이시네』(1992),
『봄이 오는 소리』(1995),『아버지와 아들』(1995),『하늘하고 삽니다』(1997),
『밝은마음 밝은길로』(1999),『사랑나무생각』(2002),『흙마을이 그립다』(2005)
『저기 봄이 오고 있다』(2005),『한글나무 시,시조선집』(2005)
수필집 『한알의 밀알이 되어』(1979),『무엇을 심고 살까』(1986),
『흙이 바로 사람인데』(1996),『새끼서발과 인간백발』(2007),
논문집 『위당시조연구』 기타저서 『교회와 우리말』(2004)
- 메일주소 : sgodc@hanmail.net
----- 2009.01.15 본인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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