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완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8-07-20 01:37 /
조회 1,812회
- 성명(호)탁영완()
- 본명
- 출생년도1948-12-16
- 출생지진주
- 거주지부산
- 장르시
- 소속부산문협
- 활동사항출향
본문
- 동아대 졸업
- 2004년 부산 중앙중학교 재직
- 1988년 <시문학> 추천완료로 등단
- 한국문인협회,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한국시인협회 회원
- 한국현대시인협회중앙위원, 부산문인협회 이사
부산시인협회 부회장, 영남여성문학회 회장등을 역임
- 1988년 시집 <하늘 향한 감각의 살비늘>(시문학사)
- 1990년 시집 <신을 만들며 또 지우며>(시로)
- 1992년 시집 <사막의 말>(문학세계사)
- 1994년 시집 <차차 섬이 되어가고있다>(전망)
- 1995년 시집 <인연의 자유를 위한 >(전망)
- 1997년 시집 <또 다른 말 배우고 있었네>(전망)
- 2000년 시집 <보로메 군도를 떠돌던 안개>(시문학사)
- 2004년 시집 <타클라마칸 사막의 사랑>(전망)
- 1969년 동아문학상(시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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