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말봉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8-07-20 01:37 /
조회 3,308회
- 성명(호)김말봉()
- 본명
- 출생년도1901-04-03
- 출생지경남 밀양
- 거주지작고(서울)
- 장르소설
- 소속
- 활동사항작고
본문
'- 1962년 2월 9일 서울에서 별세
- 1927년 일본 교토[京都(경도)] 도오지샤대학[同志社大學(동지사대학)] 영문과 졸업.
- 1932년 필명 보옥(步玉)으로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망명녀>가 당선되어 등단
- 등단한 뒤 순수문학에 집착하는 당시 문단의 흐름에서 탈피, 주로 남녀간의 애정문제를 주제로 한 통속소설을 썼다. 특히, 장편 <밀림>, <찔레꽃>을 각각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에 연재, 인기 대중작가로 부상하였다. 이 밖에 《생명(1957)》 등이 있다.
- 1945년 장편<화려한 지옥>
- 1952년 장편<태양의 권속>
- 1953년 장편<새를보라>, <바람의 향연>
- 1954년 장편<푸른날개>
- 1955년 장편<파초의 꿈>, <옥합을 열고>, <찬란한 독백>, <생명>, <길>
- 1957년 장편<화관의 계절>
- 1958년 장편<푸른 장미>, <방초탑>, <사슴>, <행로난>, <해바라기>,
<광명한 아침>, <아담의 후예>
- 1959년 장편<환희>, <제비야 오렴>, <장미의 고향>
- 1660년 장편<이브의 후예>
- 1953년 단편<이슬에 젖어>, <바퀴소리>
- 1955년 단편<비중>
-------자료 : <한국문학대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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