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안톤체호프 벚꽃동산 작성자 경남문학관 댓글 0건 조회 960회 작성일 2021-06-01 본문 지난 4월 5일에 이원복이 시인이 지목한 강봉덕 시인은 아직도 책을 읽고 계신가 봅니다그래서 경남문학관의 본래 취지를 살려 올해 경남문학관에서 상주작가로 활동중인 김효경 시인에게 바통을 넘겨놓겠습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