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령,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
작성자 정창준 14.43.3.195
본문
박수일 시인의 지명을 받아 북커버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소중한 기회를 준 박수일 시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3월에 출간된 김미령 시인의 신간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입니다.
분명히 여기 있으나 아직 시작하지 않은 세상을 엿보는 듯한 기분으로, 낱낱이 찢어진 세상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기분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다음 북커버 챌린지 참여 주자로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원복 시인을 지목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할 책은, 3월에 출간된 김미령 시인의 신간 <우리가 동시에 여기 있다는 소문>입니다.
분명히 여기 있으나 아직 시작하지 않은 세상을 엿보는 듯한 기분으로, 낱낱이 찢어진 세상을 하나하나 맞춰가는 기분으로 읽고 있습니다. 여름에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소개드립니다.
다음 북커버 챌린지 참여 주자로는 울산에서 활동중인 이원복 시인을 지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