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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두운 세상에 내 마음 밝혀주는 오직 그대 음성뿐입니다

작성자 경남문학관 / 작성일 2009-02-20 16:08 / 조회 4,013회

본문

등록번호08627
종류시
저자이상옥
출판사(주)신원문화사
발행일자1999.6.26
기증자신상철
등록일자2002.7.3
비고자료실
도서명어두운 세상에 내 마음 밝혀주는 오직 그대 음성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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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저자	조회	날짜
9541	시 홀로 상수리나무를 바라볼때	박이도	5481	2009-02-20
9540	시 내 기억속의 푸른 사랑	신광호	4419	2009-02-20
9539	시 요즘에는 이상한 바다도 있다	김성춘	5388	2009-02-20
9538	시 한실 마을의 옹달샘	이상보박사	6851	2009-02-20
9537	시 나의 침실로	이상화	4140	2009-02-20
9536	시 그리움이 살아서	황송문	4115	2009-02-20
9535	시 또 다시 어떤날	김종석	3928	2009-02-20
9534	시 바다가 보이는 교실	정일근	5909	2009-02-20
9533	시 오렌지 햇빛	서인숙	3918	2009-02-20
9532	시 스스로 떠나는 길	정규화	4946	2009-02-20
9531	시 시국에 대하여	조성래	4378	2009-02-20
9530	시 지상의 한점 풀잎	이상조	4439	2009-02-20
9529	시 낙토를 꿈꾸며	이상조	3905	2009-02-20
열람중	시 어두운 세상에 내 마음 밝혀주는 오직 그대 음성뿐입니다	이상옥	4014	2009-02-20
9527	시 아름다운 나라 빛부신 사람아	윤선희	4321	2009-02-20
9526	시 카인의 노래	김성진	3903	2009-02-20
9525	시 겨울나무들	이광석	3917	2009-02-20
9524	시조 널문리 가는 길	이처기	2668	2009-02-20
9523	시조 따뜻한 등불하나	강호인	2816	2009-02-20
9522	시 아무리 세월이 어려워도	정진업	5225	2009-02-20

시 홀로 상수리나무를 바라볼때 02-20
시 내 기억속의 푸른 사랑 02-20
시 요즘에는 이상한 바다도 있다 02-20
시 한실 마을의 옹달샘 02-20
시 나의 침실로 02-20
시 그리움이 살아서 02-20
시 또 다시 어떤날 02-20
시 바다가 보이는 교실 02-20
시 오렌지 햇빛 02-20
시 스스로 떠나는 길 02-20
시 시국에 대하여 02-20
시 지상의 한점 풀잎 02-20
시 낙토를 꿈꾸며 02-20
열람중시 어두운 세상에 내 마음 밝혀주는 오직 그대 음성뿐입니다 02-20
시 아름다운 나라 빛부신 사람아 02-20
시 카인의 노래 02-20
시 겨울나무들 02-20
시조 널문리 가는 길 02-20
시조 따뜻한 등불하나 02-20
시 아무리 세월이 어려워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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